월드컵 한다고 시간표 바뀐 우리 헉교...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ㅋㅋ
1일 전다들 뭐하고 계세요 저는 시험공부하는 척 하고 글 쓰는 중입니다 ㅋㅋㅎ
10일 전아아앍 너무 귀찮아
12일 전실시간 뇌가 타오르고 있다. 피곤해죽겠단 말이다.
16일 전수련회에서 돌아오다 학원에 치이다 쓰러지다
21일 전오늘은 체육대회다. 사람들이 분주해 보인다. 급하게 움직이는 학생회 임원들, 할 일 많은 듯 수많은 이야기를 하시는 선생님들, 기쁜 표정의 학생들... 축구, 피구, 배구 등 여러가지의 경기를 즐기며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겠지. 그리고 오늘은 농구 결승 있는 날이다. 농구 예선딱이라는 오명을 씻고 여기까지 왔다. 내 앞의 상대는 194cm의 거인. 그럼에도 이길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자신과 32cm 차이 나던 벽을 넘어 공격에 성공했던 히나타처럼, 과거 MVP 시절의 기량을 결국 되찾아 낸 정대만처럼, 나는 달릴 것이다. (뭔가 쓰고 나니 창피하다는..?)
29일 전노산시조 공모전에 시조를 지어 올렸어요! ㅎ (장원이 되면 좋겠다는.)
37일 전다 읽었다.. 아마 알비노 씨 땜에 강제로 시작한 이 웹소설을 다 읽을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모든 수업 시간에 전독시를 붙잡고 있었다. 김독자만 희생하는 그런 전개는 화나는 부분 없잖아 있지만.. 재밌었다, 내 첫 웹소설 웹툰을 지금이라도 정주행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38일 전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 (학원 가는 건 내가 어린이가 어니란 증거인가…)
46일 전보다가 든 생각이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나 살아가야 할 이유같은 건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죽어야 할 이유만 가득해서 우리를 옥죄어 온다. 그래도 굳이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 굴비를 샀던 것 처럼 가끔씩은 부정적으로 나를 얽맬 것이 아니라 그저 감적으로, 긍정적으로 이유를 찾지 않은 채, 살아가도 되는 것이었다고...
5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