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5작가작소속없음30일 전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우리학교"나 하나도 안 컸어. 큰 척하는 거야. 몸은 컸는데 마음은 여전히 9살에 머물러 있어." "나한테만 이야기해 줬는데, 내가 무시했어. 그럴 리 없다고. 너네 부모님 모두 다 좋다고 한다고." 잊어서는 안되지만 모두가 잊어라고 한다. 우리에게 보이는 그 아이는, 유령인 채 우리에게 머무는 걸까. 아님 우리의 죄책감인가.0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