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사라진 학교
소향, 김이환, 윤자영, 정명섭
마름모
조금 있으면 곧 있을 중간고사에 이 책을 읽었다.
솔직히 시험 왜 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던 우리들의 대화도 생각났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소향 님이 쓴 나의 유토피아 방문기,
이번에 처음 본 다른 작가들이 쓴
김이환 님의 김민준 던전일기
윤자영 님의 띠링, 이름표가 울리면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적이었다.)
정명섭 님의 마더의 결단 까지.
단편만의 재미와 작가들의 시험이 사라진 학교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얽힌 것 같아 재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