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의 바다
백은별
바른북스
시간을 멈추는 너를,
나는 어째야 할까.
그래, 우리는 가장 멍청한 사랑을 하자.
오빠가 나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다면,
그게 사랑이라면, 죽어줄 수 있어.
근데 마지막에 눈은 왜 떨린거야?
왜 지금 울고 있는 거야?
시간을 멈추는 너를,
나는 어째야 할까.
그래, 우리는 가장 멍청한 사랑을 하자.
오빠가 나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다면,
그게 사랑이라면, 죽어줄 수 있어.
근데 마지막에 눈은 왜 떨린거야?
왜 지금 울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