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작Lv.20소속없음22일 전 윤슬의 바다백은별바른북스시간을 멈추는 너를, 나는 어째야 할까. 그래, 우리는 가장 멍청한 사랑을 하자. 오빠가 나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다면, 그게 사랑이라면, 죽어줄 수 있어. 근데 마지막에 눈은 왜 떨린거야? 왜 지금 울고 있는 거야?좋아요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