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플 땐 힙합을 춰.” 90년대 10대 청춘의 대변인이었던 현겸이와 지율이. 개성 강한 그림체로 우리를 만났던 천계영 작가님을 만나봅니다. 90년대 10대와 2025년의 10대는 어떻게 다를 까? 또는 같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