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부리는 건 좋은 걸까요? 편히 노는 이 시간에, 어떤 누군가는 삶의 허무에 대해 고민하고 누군가는 진학고민에 누군가는 학업에 열중하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지금 이 나태함은 이전 일의 보상인가, 돌아올 후폭풍인가 모르겠고 놀게요 ㅅㄱ
1일 전"나즈나, 난 당신을 좋아하게 될거에요"
1일 전아진짜데이비드바보야
10일 전나는 살인자다. 기억이 자주 사라지는. 아니, 기억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저 조금... 피곤할 뿐이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아니, 또렷하게 기억난다. 박주태, 나는 그놈을 죽여야한다. 그게 내 마지막 목적이니까. 근데 박주태가 누구더라.
68일 전종이책을 내고싶은데 어디에 투고를 하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제작비 부담하기싫은데
68일 전도망치고 싶었다, 세상에 구멍이 있다면. 따라 걷고 싶었다, 뚫린 길이 있다면.
25.12.08"그 애도, 언젠간 벗어날 거라고 믿었다." 1단계 비스킷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 애도 그렇겠지, 넘겼다만. 그 아이는 어느새 3단계 비스킷이 되어 있었다. 세상과 단절된 채 자신의 목숨을 단정짓는 그 단계가. * "나는 너와 함께 마음을 가꾸고 싶어." 나의 첫사랑과의 첫 뽀뽀는, 키스와 뽀뽀는 엄연히 다르다는 인터넷 게시글과 달리 하나만의 감정이 아닌 종합 선물 세트였다.
25.10.25비스킷. 존재가 불온전하여 부스러기가 되어버린 존재, 우리는 그런 이들을 비스킷이라 부른다. 청각에 대한 세 개의 병을 앓고 있는 나는, 비스킷을 구하기 위해 뭐든지 할 것이다.
25.10.25너는 내 모든 행동을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너는 나를 사랑하고,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그러니까 이건 범죄 따위가 아니다. "이건 사랑 이야기에요."
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