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담
독길 작가였지만 독길이 서비스 종료를 한 후 독길 카페에서 책담이 생겼다는 신옥님의 글을 보고 바로 가입한 책담 유저 범석입니다
이 책은 하나의 편마다 살짝 오싹하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께서 이걸 사 주셔서 한번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습니다 완전 강추!
이 책은 강아지, 고양이를 미래에 키우려는 사람이나 이미 키우는 사람에게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스킨십, 먹이 주는 방법 등이나 조금 복잡한 걸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아지 고양이 지식 말고도 삼색이(삼색 고양이)와 리리(골든 리트리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어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