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7알비노소속없음28일 전푸른 바다를 투과한 빛은 영롱하게 반짝인다. 언제나 그랬다. 분명, 그렇다고 생각했다. 어릴 적 바다인 줄만 알았던 그곳은 푸르름을 잃었고 물고기가 헤엄치던 얕은 수심 위로는 검붉은 덩어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6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