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와 앤
어윤정
문학동네
리보와 앤
리보와 앤은 도서관에 로봇이다.
안내로봇과 이야기 로봇
평범하던 일상에 플루비아라는 바이러스가 퍼져
도서관에 남은 로봇들에 이야기
리보와 앤은 우리에 코로나 시대때와 비슷한거 같았다.
집에 쉽사리 나가지 못하고
코로나가 점차 진정되었을때쯤에
나는 코로나가 걸려
방에만 있어야해 심심했다.
그때마다 코로나를 저주하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못해서 그냥 잠만잤던 기억이 있다.
리보가 일하는 도서관에 언젠가 사람들이 북적이길 바라며
꼭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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