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
최영희
동아시아사이언스
이 책은 그냥...
오빠가 읽어서 읽어본 책이지만
재밌어서 끝까지 보았다.
기계가 도시를 점령하여 사람들은 시골에 살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숲에서 압둘라 아저씨가 괴물에게 살해를 당하여서
로봇들이 숲을 조사하러 리처드를 보냈다.
리처드는 사람몸에 가깝게 설정된 로봇이다.
쨌든 리처드는 숲을 잘아는 요릿에게 숲에 안내를 받게되고 그러고
이제 숨은 비밀을 풀어나가는 그런 스토리다.
써드는 인간 로봇 그 다음을 추측하며 짠 스토리이다.
로봇들은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내 생각에도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로봇도 실수를 않하는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인간이 실수를 반복하는게 그게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실수를 안하는게 오히려 인간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암튼 내생각은 로봇도 실수를 하니 로봇과 인간이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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