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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림책 174. 형이 키우던 선인장이 죽었어.
위로 편지를 썼지만, 형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편지보다는 웃긴 이야기가 듣고 싶대. 그래서 사촌 동생의 금붕어가 죽었을 때는, 웃긴 이야기를 잔뜩 알아 갔어. 하지만 사촌 동생은 “그냥 나 좀 안아 줄래?”라고 했어. 위로 편지, 안아 주기, 간식 나눠 먹기, 사진 같이 보기… 모두가 원하는 위로 방법은 다른가 봐. 가장 친한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친구가 원하는 위로는 대체 뭘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른 사람의 슬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위로하는 마음의 힘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