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는 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해야 할까?”
대한민국, 그 이름을 지키기 위해 바로 알아야 할 근현대사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who? 시리즈로 만나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은 축소되고, 어떤 인물은 왜곡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성립 배경조차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최근 벌어지는 정치적 대립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둘러싼 갈등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지금,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추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근현대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만든 과정을 새긴 기록입니다. 조선 말 개혁의 열망부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희생, 해방 이후의 분단과 민주화까지 한국 근현대사에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역사 인물의 삶을 통해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who? 근현대사》는 시대를 관통하는 큰 흐름을 인물의 삶과 연결해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나'와 '사회',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신을 민주시민으로서 인식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 근현대사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게 하여, 가정과 학교, 독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구,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한용운… 그들의 생을 따라가며,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나 봅시다.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만나자!
유관순은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해 권리를 하나둘 빼앗기던 시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운동가입니다. 총명하고 정의로웠던 유관순은 어린 나이임에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학문을 갈고 닦으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습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에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가자 유관순은 이에 동참하며 많은 이들이 독립을 열망함을 깨닫게 됩니다. 유관순은 4월 1일 고향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하며 나라의 독립을 더욱 힘껏 외쳤습니다. 이때 일본군에 의해 부모님을 여의고, 옥살이를 하며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을 외쳤던 유관순. 이러한 유관순의 위대한 정신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책 속에서 어린 시절의 유관순을 만나, 그가 걸었던 길을 함께 걸으며 유관순과 함께 성장해 봅시다.
독해 워크북으로
역사 지식과 문해력을 동시에 잡다!
《who? 근현대사》는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스스로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독해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유관순의 일기, 청산리 대첩을 그린 동화, 여성 독립가들을 주제로 한 강연록, 한일 병합 조약 뉴스, 물산 장려 운동 공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본문 이야기와 연관된 내용으로 담아, 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꼭지씩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