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일보가 2026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학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지금,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를 찾습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2025년 12월 3일입니다. 상상과 통찰이 담긴 이야기로 세상을 놀라게 할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마감 : 2025년 12월 3일(도착일 기준. 방문 접수 불가)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입상작 발표 : 2026년 1월 2일자 문화일보(당선자 12월 중순 개별 통보)
△유의사항
-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된 작품, 표절 작품은 당선이 취소됩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창작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은 취소됩니다.
- 우편 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 주십시오.
- 표지를 만들어 응모 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 원고 분량을 써 주십시오.(작품 원고에는 위 정보를 절대 기입하지 마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부문 및 당선작 상금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시(3편 이상) 300만 원 - 단편소설(80매 안팎) 500만 원
- 동화(50매 안팎) 300만 원 - 문학평론(70매 안팎) 300만 원
△문의 : 문화일보 문화부 02-3701-5612·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