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_연소속없음4일 전(靑海) 푸른바다 | 방황하는 어린 영혼아, 목적지가 어디인지조차 모르고 항해하는 미숙한 아이야. 너란 존재의 윤슬을 보여줘. 매마르지않는 바다처럼 너의 파도를 보여줘. 비록 잔물결일지라도, 비록 작은 그 마음 하나일지라도. 너의 기쁨과 상처 속에서 난, 아프고도 찬란한 푸름과 함께하여 이 길고긴 여정의 끝을 찾는거야.1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