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0류이월책담33일 전평범한 하루였다. 너와 함께 잠에서 깨어나고, 밥을 먹고, 영화를 보았다. 잡은 너의 손은 따스했다. 시원한 향이 코에 스쳤다. 그리고 바라본 옆에는 너가 없었다. 마주잡았던 손의 온기마저 없었다.0이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