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나라를 보고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정인보 작사 박태현 작곡(1946년 문교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