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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때목욕탕으로 오세요
후회로 얼룩진 그 때를 시원하게 밀어 드립니다”
『아무네 가게』로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에서 수상한 정유소영 작가가 신작 동화 『그때목욕탕』을 선보인다. 과거에 벌어진 일을 후회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때로 돌아가 후회를 깨끗이 씻어 낼 수 있는 신비한 공간 ‘그때목욕탕’의 문이 열린다. 매주 목요일, 해 질 녘부터 동틀 때까지만 운영되는 비밀스러운 그때목욕탕은 초대권을 받은 아이만이 출입할 수 있다.
어느 날, 친구를 의심해 모두에게 비난받는 주인공 은하는 초대권을 줍게 되고, 후회되는 '그때'를 씻어 내려고 목욕탕을 찾아간다. 은하는 그때로 돌아가 모든 걸 바로잡을 수 있을까? 후회하는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 주는 위로와 응원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